【교통일보=대구경북 서철석 기자】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여행 애플리케이션 '대구트립'이 2024 아이어워즈에서 스마트앱 관광서비스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여행 애플리케이션 '대구트립'이 2024 아이어워즈에서 스마트앱 관광서비스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아이어워즈는 4만 명의 회원과 4천 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4단계 심사를 통해 국내 최우수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대구트립은 비주얼디자인, UI 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23년 4월 출시된 대구트립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행상품 검색부터 예약,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갖췄다.
특히 트립닷컴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항공, 숙박, 체험 상품의 연중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약 1만 명을 유치해 90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된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관광객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신뢰성 있는 관광 정보 제공으로 개별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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