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착공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시삽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착공식'에서 서울역 일대를 글로벌 미래 플랫폼으로 재구성하는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저이용 철도부지 3만㎡에 강북권 최대 규모의 국제문화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역 일대 미래 플랫폼 구상(안) 편하게 머물고 쉴 수 있는 서울역 광장 문화역284(구 서울역사)의 역사성을 보존하면서 서울역 광장과 남산을 잇는 보행·녹지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특히 역 앞 광장은 탁 트인 녹색 공간으로 탈바꿈해 다양한 시민 활동과 교류가 이뤄지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하성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