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구시, 구, 군과 대구광역시자동차매매사업조합(조합장 장원수)은 ‘2024년 합동 지도점검을 지난 14일부터 내달 11월8일까지 대구 전역에서 실시한다.
장원수 대구자동차매매사업조합 조합장
자동차 매매 사업 지도점검은 연 2회 실시되는데 매매업체 시장 질서 확립과 소비자 보호에 한 몫 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인터넷 광고 내용 상이 여부(등록번호, 선택사양, 압류저당정보, 성능점검기록부, 제시 신고 번호, 매매업자명 등)을 중점 점검한다.
장원수 조합장은 “지도점검에서 상품 차량 운행 금지와 매입, 매출 시 양도증명서 실제 주행거리, 전시장 외 주차금지, 차량 전면 유리창 상품용 표지 부착, 종사원 매매사원증 등을 꼭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소비자 보호와 매매업 시장 질서 확립에 꼭 필요하다며, 전 조합원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대구 지역 매매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은 업체의 건전성 확보와 소비자와의 민원을 줄이고 자동차매매업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나가는 일"이라며, "신뢰 받는 지도점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점검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지역 중고자동차매매조합에 가입된 조합원들은 조합 차원에서 사업체에 대한 대표자, 종사원 관리교육과 전시된 자동차의 상품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