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전국 3곳에서 전기자동차가 시범운행된다.
10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토부의 용역과제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연구소에서 수행한 전기자동차 시범운행지역 연구용역결과, 정부에서 재정지원하는 전기자동차 시범운행 시행지역으로 서울시(2개구), 경기도(2개시), 제주도 등 3곳이 선정됐다.
내연기관 자동차에 견줄만한 주행성능을 갖춘 전기자동차는 올해말부터 출시,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올 전망이다.
국토부는 이에 따라 우선 행정기관을 위주로 급속 충전시설을 설치, 시범운행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전기자동차 상용화를 위해 등록기준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안전 기준을 마련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