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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국 국토부 차관, GTX-A 개통 후 4차 운영 상황 점검
  • 박래호 기자
  • 등록 2024-04-08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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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대응체계 확립과 6월 구성(용인)역 개통에 만전”당부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은 3월30일(1차), 3월 31일(2차), 4월 1일(3차)에 이어 4월 5일(금) 오후 3시에도 GTX-A 개통 현장(수서·성남·동탄)을 방문하여 제4차 GTX-A 운영 상황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GTX 서비스를 이용 중인 시민들과 소통했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은 3월30일(1차), 3월 31일(2차), 4월 1일(3차)에 이어 4월 5일(금) 오후 3시에도 GTX-A 개통 현장(수서 · 성남 · 동탄)을 방문해 제4차 GTX-A 운영 상황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백 차관은 GTX-A 운영사 및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개통 후 1주일간의 운영 현황 및 상시 대응 체계 등을 보고 받으면서, “개통 후 지금까지 문제없이 정상 운행되고 있는 것은 모든 관계기관이 합심하여 전력을 다해 개통을 준비했고, 개통 이후에도 긴장감을 놓지 않고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한 덕분”이라며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지금까지 잘해 왔듯이 GTX-A 운행이 안정화될 때까지 차량 운행 및 역사 운영, 이례 상황에 대비해 실시 중인 24시간 상시대응체계 근무도 비상한 각오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백 차관은 GTX-A 열차에 탑승하여 시민들과 소통했다.

 

백 차관은 “서울과 경기도의 많은 시민들께서 GTX-A를 이용해 출퇴근 시간을 절약하고 쾌적한 차량 내부, 편리한 환승 동선 등에 만족한다고 얘기해 주셨으며, 지하철에 비해 긴 배차간격 등 아쉬운 점도 솔직하게 말씀해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GTX-A가 명실상부한 수도권 시민의 발이 될 수 있도록 오늘과 같이 직접 현장에 나와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불편 사항들을 지속 점검하여 미비한 사항들을 최대한 빠르게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백 차관은 현장점검을 마치면서 “GTX-A 개통이 가져다 준 삶의 여유를 용인지역의 시민들에게도 조속히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6월말 예정인 구성역 개통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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