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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후보, “지하철·자가용으로 세류·권선·곡선, 영통-강남 30분 시대”
  • 하성우 기자
  • 등록 2024-03-05 18: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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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교통공약 시리즈 – 모든 길은 권선·영통으로 통한다` 발표
  • 권선곡선역 추진으로 권선-강남 30분 시대
  • 오산-용인 간 지하 민자고속도로...세류-강남 30분 시대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수원무 국회의원 후보가 5일 “지하철과 자가용으로 세류·권선·곡선, 영통에서 강남까지 30분 시대를 열겠다”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권선곡선역’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은 `교통공약 시리즈 - 모든 길은 권선·영통으로 통한다`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수원무 국회의원 후보가 5일 `지하철과 자가용으로 세류 · 권선 · 곡선, 영통에서 강남까지 30분 시대를 열겠다`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권선곡선역`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은 `교통공약 시리즈 - 모든 길은 권선 · 영통으로 통한다`를 발표했다.

염태영 후보는 이날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에서 열린 ‘반반 무 많이’ 모임을 마친 뒤 “제 시장 임기 중에 이루어진 수인분당선과 신분당선 개통, 신수원선(동탄-인덕원)과 동탄-망포간 도시철도 추진에도 불구하고, 수원무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광역 교통망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며 “또한 덕영대로는 만성적 정체에 시달리고 있다. 오늘 진행된 ‘권선2동 반반 무 많이’ 에서도 교통 불편을 많이 호소하셨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염 후보는 ▲수원시 등이 용역 중인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과 ‘경기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된 ‘잠실-병점 간 신강남선’ 등 다양한 철도 사업 검토를 통한 ‘권선곡선역’ 추진, ▲망포역-동탄 간 트램 조기 착공, ▲신수원선 영통 환승역 조기 개통 등을 약속했다.

 

또한 염 후보는 “1번 국도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이어줄 ‘오산-용인 간 지하 민자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자가용으로 ‘세류·권선에서 강남까지 30분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아울러, 덕영대로 상습정체 해소 방안으로는 ▲신호체계의 효율적 개선 및 반정로 폭 확대를 통한 덕영대로 진입 차량 분산, ▲주요 교차로에 지하차도 2개소 신설, ▲덕영대로 대안 노선인 ‘수원 남부순환로’ 신설 등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염 후보는 “수원 남부순환로 건설은 수원 외곽 동·북·서의 도로를 연결하여 수원의 외곽순환도로를 완성하는 획기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염 후보는 “이제 권선, 영통이 더 빨라질 것”이라며 “시민들의 1시간이 더 값지게 쓰일 수 있도록, 125만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광역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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