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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신도시 입주민 교통편의 높혔다
  • 박래호 기자
  • 등록 2023-12-27 09: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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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교통 중심의 대책으로 광역‧시내‧마을버스, DRT 등 총 194대 확충
  • 출‧퇴근 시 배차간격 5~40분 단축, 하루 이용객 약 7만명 상승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올해 수도권 29개 집중관리지구에 대한 대중교통 중심의 단기 특별․보완대책 수립 및 이행을 통해 각 지구별 입주민의 교통편의를 높혔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올해 수도권 29개 집중관리지구에 대한 대중교통 중심의 단기 특별․보완대책 수립 및 이행을 통해 각 지구별 입주민의 교통편의를 높혔다고 밝혔다. 

집중관리지구는 ▲입주가 진행되었거나 1년 이내에 입주 예정 지구 중 ▲개선대책 이행률 또는 집행률이 50% 미만이거나 철도사업 1년 이상 지연된 지구이다.

 

대광위는 작년 10월 `신도시 등 광역 교통 개선 추진방안`을 마련하여 집중관리지구 등을 선정한 후, 화성 동탄 2, 수원 호매실 지구에 대한 특별대책을 시작(22.10)으로, 시흥권(군자․목감․은계․장현) 등에 대한 보완대책(`23.5)까지 수도권 29개 지구에 대해 단계적으로 특별․보완대책을 수립했다.

 

이들 대책 내용은 광역․시내․마을버스 노선 신설 또는 증차, 수요응답형교통수단(DRT) 확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역교통 특별․보완대책 수립 및 이행에 따른 주요 효과는, 우선 특별대책 지구로 지정된 화성 동탄 2, 수원 호매실, 평택 고덕지구의 경우, 화성 동탄 2는 광역․전세버스 24대 확충으로 이용객 2,244명/일 증가, 시내․마을버스 14대 확충으로 이용객 2,134명/일 증가했다.

 

수원 호매실은 광역․전세버스 19대 확충으로 이용객 1,082명/일 증가, 시내․마을버스 3대 확충으로 이용객 1,071명/일 증가했다.

 

평택 고덕은 광역버스 12대 확충(신설)으로 이용객 683명/일 이용, 시내․마을버스 15대 확충으로 이용객 5,538명/일 증가, DRT 15대 신설로 이용객 1,100명/일 이용했다.

 

지구별 광역교통 특별대책 주요 추진현황 및 효과

보완대책 수립지구 중 먼저 하남 감일․미사지구의 경우 시내‧마을버스 총 27대 확충으로 이용객 12,037명/일 증가했다.

 

고양권(삼송․지축․향동․원흥․식사)의 경우 시내․마을버스 총 8대 확충으로 이용객 28,967명/일 증가, DRT 7대 확충으로 이용객 167명/일이 이용하였으며, 파주 운정 1․2, 3지구는 마을버스 3대 확충으로 이용객 742명/일이 증가했다.

 

인천 검단지구의 경우 DRT 4대 증차로 이용객 11,456명/일 증가하였으며, 수원 광교지구의 경우 전세버스 2대 확충 및 광역버스 준공영제 전환으로 이용객 739명/일 증가, DRT 10대 신설로 이용객 740/일 이용했다.

 

과천 지식정보타운은 시내․마을버스 8대 확충으로 이용객 821명/일 증가, 위례지구는 시내버스 14대 확충(신설)으로 이용객 835명/일, DRT 3대 신설로 이용객 190명/일이 신규 노선 등을 이용했다.

 

마지막으로, 양주 옥정․회천지구는 광역버스 1대 확충으로 이용객 159명/일 증가, 의정부 고산지구는 전세버스 4대 확충으로 이용객 64명/일 증가, 시흥권(군자․목감․은계․장현)은 전세버스 1대 확충으로 이용객 32명/일 증가했다.

 

지구별 광역교통 보완대책 주요 추진현황 및 효과

수립된 광역교통 특별․보완대책 중 추진시기 미도래, 운수종사자 확보 등으로 아직 추진되지 않은 일부 사업의 경우, 앞으로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이행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대광위 김영한 광역교통정책국장은 “신도시 입주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보다 빠르게 개선할 수 있도록 마련한 광역교통 특별‧보완대책의 효과가 수치로 확인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관련 기관, 주민과 적극 소통하면서 입주민 입장에서 꼼꼼하게 살펴 교통 불편을 개선하는 등 민생 안정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보다 근본적으로 광역교통 개선대책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신도시 광역교통망 신속 구축방안」(`23.12.5, 발표) 후속 조치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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