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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 개최...교통관련 신기술 현재와 미래 조망
  • 김영식 기자
  • 등록 2019-11-08 16: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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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8일부터 이틀간 열려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고 관련 신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해보는 ‘2019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가 오는 8~9일 양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교통안전 박람회’는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함께, 교통안전 유망기업의 신기술 전시를 통해 판로개척을 도모하고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해 열린다.

이번 교통안전 박람회에는 총 5500㎡ 면적의 전시장에 약 100여개의 기관 및 기업이 300여개의 부스를 구성, 교통안전 분야의 각종 신기술과 제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요 전시 품목은 ▲태양광 도로표시등, 야간안전표지 등 ‘안전표지’ ▲방음벽, 중앙분리대, 보행자보호펜스 등 ‘도로안전시설’ ▲보행자 작동 신호기, LED 바닥보행 신호등 등 ‘교통신호’ 등이다.

또 교통안전 관련 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의 제품홍보와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경기도 및 시·군, 경찰청, 유관기관 등 수요기관 교통안전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1:1 공공구매상담회’를 열어 교통분야 신기술에 대한 인식제고와 기관 특성에 맞는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등 유관 기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각종 ‘교통안전 분야 체험 및 시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박람회 참관객들은 안전띠 체험기, 에코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음주운전 시뮬레이터, VR활용 교통사고예방 체험교육, 고령자 인지지각 체험,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3D교통안전교육 버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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