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기아차가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머캠프촌과 봉수대 오토캠프촌을 각각 운영한다.
현대차는 7월 27~8월 8일까지 강원도 횡성의 현대 성우리조트에서 열리는 '2007 현대자동차 서머캠프'의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그랜드 스타렉스 구입고객과 현대차 보유고객 중 510가족 약 2천여명이 초청되며, 총 6차에 걸쳐 차수별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 캠프에서는 7월 출시될 유럽 전략형 신차와 신개념 비즈니스밴 그랜드 스타렉스를 전시, 시승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7월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기아차도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11일간 강원도 고성군 봉수대해수욕장에 오토캠핑장을 운영한다.
기아차 오토캠핑장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7월23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kr)에서 기아차를 소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천가족에게 혜택이 주어지며, 회차별 200가족씩 각 2박3일 일정으로 오토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기아 오토캠핑장은 봉수대수욕장 1만5천평 부지에 하루 200여대의 차량과 1만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