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건교부, 올해 업무보고 주요 내용 <3> 철도부문
  • 교통일보
  • 등록 2007-02-07 22:54:08

기사수정
<고속철도 건설 및 해외진출 적극 추진>

(1) 주요내용
□ 호남고속철도는 기본설계를 시행하고, 경부고속철도 2단계(대구~부산)는 중간역 실시설계 및 궤도?시스템 건설을 본격착수

□ 고속철도 이용확대를 위해 고속철도역 접근 철도노선, 셔틀버스등 접근 교통망을 확충하고, 주차장 시설을 정비

ㅇ 또한, 한국형 고속열차 도입(100량) 일정에 따라 차량 제작 착수

□ 해외고속철도 진출을 위한 기본조사를 시행하고, 경제협력약정 체결을 추진

(2) 세부 추진계획

□호남고속철도 건설 본격추진

ㅇ 노반분야 기본설계(2006말 착수)를 본격 추진

ㅇ 계룡산 구간 환경.생태 공동조사를 시행(2006.12~2007.12)하고 그 결과를 설계에 반영 추진

* ‘환경생태공동조사단’(조사위원 20, 운영위원 8) 구성, 운영(2006.12~)

ㅇ 체계적인 환경갈등 예방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

□경부고속철도 2단계 차질 없는 추진

ㅇ 대구~부산간은 계획대로 2010년 완공추진(2007, 공정율 50.8%)

- 노반공사를 지속추진하고, 궤도.건물.전기분야 공사착수(2007하)

- 추가 중간역(김천.구미, 오송, 울산)은 실시설계 착수(2007.1)

ㅇ 대전.대구도심 구간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최대한 공정 단축 추진(2008 착공, 2014 완공추진)

- 2006.8월 통과방식을 지상화로 변경함에 따라 2010년 완공 곤란

* 2006.12월말 현재 공정율 4%로 2014~2015년경 완공 예상

□KTX 이용 확대를 위한 연계교통망 개선

ㅇ 각 권역별 고속철도 접근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충

*인천국제공항철도(2009), 천안~온양온천 복선전철화(2008), 울산~포항 복선전철화(2012), 삼랑진~진주 복선전철화(2012) 등

ㅇ 천안역(일반철도)~천안.아산역간 셔틀 전철 운행개시(2007상)

- 고속철도 운행시간과 연계한 운행열차운행계획 수립(2007.2)

ㅇ 고속철도역에 대한 접근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주차장과 셔틀버스 운행노선을 확충 추진

ㅇ KTX 승차권 예약대상을 전국민으로 확대(2007하), 승차권 결제수단(계좌이체, 전화결제) 확대(2007상) 등 이용제도 개선

□광명역 활성화 추진

ㅇ 시흥~광명간 전철(2013) 등 광명역 접근 철도노선 지속 확충

* 경부선 용산~광명역간 셔틀전철 운행(2006.12)

ㅇ 주차장(470면, 2007.1) 및 복합환승센터(2007, 설계)를 확충하고, 인천지역에서 광명역간 셔틀버스 운행 노선 신설 추진(2007말)

ㅇ 광명역을 KTX 시발역으로 운영하기 위해 차량수요를 종합검토하여 2010년까지 열차운행계획 수립

□한국형 고속열차 상용화 추진

ㅇ 경부.호남선 수요 증가 및 전라선 전철화 개통에 대비한 신규 고속차량으로 ‘한국형 고속열차’ 투입 추진(2009년 호남선)

- ‘한국형 고속열차’ 도입계약(2006.6) 일정에 따라 설계를 완료(2007상)하고 차량제작 착수(2007하)

□한국형 고속철도 해외진출 추진

ㅇ 고속철도 계획국가별로 시장조사를 시행하고 협력기본방안을 검토(2007상)하여 해외진출 기반조성

* 2006년에 고속철도 해외진출 로드맵을 수립하고 해외진출 지원단 구성

ㅇ 주요 대상국가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협력방안을 모색

- 사우디.브라질 등 국제입찰 준비중인 국가는 설명회 개최, 아제르바이잔 등 구상중인 국가는 기술조사협약체결을 추진


<철도산업 경영개선과 선진화 적극 추진>

(1) 주요내용

□철도산업 경영 내실화, 안전도 향상 및 기술수준 제고로 철도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효율적 교통체계 구축 지원

□ 철도공사 경영을 조기에 정상화하여 철도공사가 일류 공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 마련

□ 철도 종사자 교육기관 양성, 철도 종합안전심사제도 시행 등 철도 안전관리체계를 과학화

□ 차세대 고속열차 개발 등 선진국 수준의 철도기술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

(2) 세부 추진 계획

□철도공사를 우량공기업으로 육성

ㅇ 철도공사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하여 철도 공사의 강도 높은 자구노력과 함께 적정 수준의 정부 지원 추진

- (자구노력) 자회사 정비(15개→9개), 철도공사 보유자산 매각(대구ICD 등 1,000억원 규모), 역세권 개발, 인력 효율화 등

- (정부지원) 고속철도 운영부채 이자지원 및 선로사용료 부담 경감(3,571억원), 철도시설 자동화.현대화 지원(1,000억원) 등

ㅇ 철도공사의 자구노력 이행 실태를 점검.평가하여 2008년도 정부지원과 연계

□수도권 철도망의 획기적 개선

ㅇ 경부선 서울~시흥 구간의 선로용량 한계(평시 평균165회 운행/용량 171회) 문제를 해소키 위해 신선건설 등 종합대책 마련 추진

- 2007년 중 전문기관 연구용역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조사

* 수도권 철도망 개선방안 연구용역 (대한교통학회, 2006.10~2007.12, 17.2억원)

□적자역 운영 효율화

ㅇ 관계기관 청문 및 지자체 협의 등을 거쳐 역 무인화 등 추진(2007, 60개역 정비)

- 역 운영 효율화 계획을 수립(2007상)하여, 철도산업위원회 상정 승인(2007.12)

ㅇ 적자규모가 과도하고 수지개선 가능성이 낮은 역은 대체 교통수단 확보상황 등을 고려, 영업중지(폐지)도 신중 검토

□철도산업기술 선진화 기반 조성

ㅇ 미래 철도기술개발사업을 중점 추진하여 세계 철도시장에 진출하고 미래철도 기술수요에 대응

- 최고속도 400㎞/h급 차세대 고속열차(HEMU-400X) 개발을 위한 설계 착수(2007하)

- 곡선구간에서도 고속주행이 가능한 틸팅열차의 안정화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시운전 착수(2007.2)

- 선진국 수준의 철도종합안전시스템(기준.체계.기술등) 구축을 위한 철도종합안전 기술개발 추진(2004~2010)

□화물역 거점화, 정보 시스템 개선 등 철도물류 활성화 추진

ㅇ 소규모로 분산 운영되어 비효율적인 화물역을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열차의 거점 수송체계 구축

- 연간 취급량 5만톤 미만 비채산성역 중 12개역 정비(2007.12)

- 대규모 화물 취급역은 시설을 확충하는 등 거점화 추진

* 시설확충 : 청주 콘테이너 야드 설치(2007.1), 부산진역(2007.6)

ㅇ 철도물류 정보시스템 기능을 개선하여 화차배정 및 위치추적을 자동화하고 전산화 추진

- 화물수송계획 및 화차운용 최적시스템 구축 추진(2007, 연구용역)

□철도 정보관리시스템 구축

ㅇ 철도산업정보를 효율적으로 수집.관리 및 보급하기 위해 추진중인 철도산업정보센터 구축 사업을 지속 추진

* 철도산업정보센터 구축사업 : 기간 2006~2009, 총사업비 155억원

- 철도관련기관과의 정보연계, 표준화, 자료수집 근거 마련을 위한 철도산업정보 관리지침 제정(2007.3)

ㅇ 철도사고정보, 철도운전면허 관리 등을 통합 운용하기 위한 철도안전정보 종합관리시스템을 구축(2007~

프로필이미지

교통일보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교통일보 유튜브2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국감] 고속도로 2차 사고 순찰차 평균 15분 걸려…낙하물 원인 차량은 대부분 못 찾아 고속도로 2차 사고 때 순찰차 출동에 15분이 걸리고 낙하물 사고는 원인 차량을 약 95%나 찾지 못한다는 질타가 국정감사에서 이어졌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8일 한국도로공사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열고 2차 사고와 터널·요금소 사고, 낙하물 대응을 집중 점검했다.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은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고속도로 2차 사...
  2. 취임 100일 추미애, 판교서 '자율주행 교통혁명' 선언…2028년 고속도로 버스 시험운행 경기도가 2028년 고속도로 자율주행 광역버스 시험운행에 나서,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까지 자율주행 시대를 넓힌다.취임 100일을 맞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별도 기념행사 대신 교통 현장을 택했다. 추 지사는 8일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의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와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를 잇달아 찾아 교통혁신 비전을 공.
  3. [국감]중국산 테슬라는 FSD 못 쓰는데…BYD 고객정보 中 본사 이전, 보안 검증은 한 건도 없어 테슬라 FSD는 국내 검증 요청이 없었고 BYD 고객정보는 중국 본사로 넘어갈 수 있는데도 실차 사이버보안 검증은 한 건도 없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나왔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8일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국정감사에 서영득 테슬라코리아 대표와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를 증인으로 불러 테슬라 FSD와 중국산 전기.
  4. ITS 지방 도로 구축률 16.9%… 강릉 총회 앞두고 국회서 격차 지적 지자체가 관리하는 도시부 도로의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률이 16.9%에 머무는 가운데, 국회와 산업계가 강릉 ITS 세계총회를 앞두고 지역 투자 격차 해소와 K-ITS 수출 전략을 논의했다.김우영 국회의원 주최, 한국ITS학회 주관으로 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개최 및 ITS 산업발전을 위한 의원 간담회'.
  5. [국감] 도로공사, 휴게소 임대료 7~8%로 낮춘다…직계약 8곳 시범 뒤 확대 휴게소 입점업체가 매출의 평균 40%를 수수료로 낸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잇따르자, 도로공사가 직계약 시범 휴게소 8곳부터 임대료를 7~8%로 낮추겠다고 답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8일 한국도로공사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열고 고속도로 휴게소 수수료와 운영구조 개편을 집중 질의했다.휴게소 개편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
  6. [르포]'두 배 올라도 또 탄다'…평일 한강버스 채운 어르신 나들이객 평일 낮 한강버스 선착장을 채운 건 출퇴근객이 아니라 나들이에 나선 어르신들이었다.지난 8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평일 낮 시간이었지만 선착장은 배를 기다리는 승객들로 붐볐다. 본지 기자가 이날 직접 한강버스에 타 보니, 승객 상당수가 노년층이었다.한강버스는 지난해 9월 '수상 대중교통'을 내...
  7. [국감] KTX 요금 10% 인하, 3년 뒤엔…코레일, 물가 상승률만큼 인상 고민 KTX·SRT 통합 후 적용된 운임 10% 인하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의원들이 거듭 묻자,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물가 상승률만큼의 인상은 고민해 볼 생각이라면서도 인상 여부는 국토교통부가 결정한다는 취지로 답했다.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고속철도 통합 이후 운임과 재무 계획을 묻는 ...
  8. [국감] 코레일 철도시설 하자 4건 중 1건, 아직 안 고쳤다 최근 5년간 코레일 관리 철도시설에서 발생한 하자 가운데 362건이 보수되지 않은 사실이 국정감사에서 지적됐다.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과 정진혁 국가철도공단(철도공단) 이사장은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철도시설 하자 보수와 관리 실태를 묻는 질의에 답했다.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최...
  9. CNG·수소 버스 2만2천여 대 점검했더니 1351대 '부적합' CNG·수소 버스 2만2881대를 점검했더니 1351대가 부적합 판정을 받아 현장 조치를 받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지난 5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전국 내압용기 버스를 대상으로 하절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2만3042대였다. 이 가운데 2만2881대를 점검해 점검률 99.3%를 기록했다. 지자체가 2만755대를, TS가...
  10. 나라가 시킨 지하철 무임수송…손실 보상 없자 헌법재판소 문 두드렸다 국가유공자 무임수송 손실 보상을 둘러싼 민사소송에서 1심 패소한 서울교통공사가 항소 대신 관련 법령의 위헌성을 직접 다투는 헌법소원을 택했다.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균)는 8일 헌법재판소에 위헌심사형 헌법소원심판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공사의 무임수송 손실은 2023년 이후 3년 내리 늘고 있다. 그해 1월 '보훈보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