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대표 김우식 www.m0130.com)은 최첨단 택시관제 시스템 '파워 나비(Power-Navi)'서비스를 16일 출시했다.
파워나비는 모바일 데이터 터미날(Mobile Data Terminal) 단말장치를 택시에 설치, 택시 콜 관제를 할 수 있는 택시전용서비스.
기존 음성 관제뿐 아니라 GPS 및 데이터를 이용한 관제서비스, 네비게이션, 지상파 DMB 등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한 택시내 단말기 미터기, 카드결제기 등과도 연계된다.
가령 고객이 콜센터를 통해 택시를 부르면 예전에 그룹통화를 통해 기사에게 음성으로 알려준 반면, 새 서비스는 GPS를 통해 가장 가까운 위치의 택시기사를 파악, 고객정보 등을 보내주게 된다.
KT파워텔은 "현재 파워 나비 서비스로 이미 2천대의 예약을 받은 상황"이라며 "특히 경기,인천,경남,충청 등 많은 택시콜센터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요금은 월 1만2천원~1만5천원 선. 연말까지 최소 5천대 이상의 택시회원을확보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