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화물운송협회 차기 이사장 선거가 4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4일 경기도화물협회 및 업계에 따르면 김명구 현 이사장(세기운수 대표) 및 고달원 현 부이사장(대도특수운수 대표). 황길중 코리아로지스 대표이사, 이연익 대원냉동운수 대표이사 등 4명이 경기화물협회 차기 이사장 선거에 출마할 것을 선언하고 표밭을 닦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명의 이사장 후보가 예상됨에 따라 득표전도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들 주자들이 모두 입후보할 것인지, 1차 투표에서 당선이 가능한 참석자 과반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올 수 있을런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사장 선거가 다가올수록 주자들 간에 우열이 가려지면서 중도 포기자가 나올 수 있으며, 후보자간에 합종연횡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경기도화물협회는 오는 3월22일 오전 운수연수원에서 임기 3년의 차기 이사장 선출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사장 당선은 조합원 과반수 이상의 참석과 참석 조합원의 과반수 이상 득표를 얻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