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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백남준씨 자동차 작품 '20세기를 위한 32대의 자동차'
  • 이효균 기자
  • 등록 2006-01-31 23: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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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9일 타계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비디오아트작가 백남준씨의 작품이 전시된 경기 용인 삼성교통박물관 앞마당에는 그를 추모하듯이 자동차 32대가 중심점을 향해 도열해 있다.

이 작품의 이름은 '20세기를 위한 32대의 자동차:모짜르트의 장송곡을 조용히 연주하다'.

백씨 자신이 태어난 1932년을 상징하는 32대의 자동차를 배열한 설치 작품으로 1997년 독일 뮨스터 조각 미술제에 출품돼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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