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현대차, ‘2016 세계 우수 딜러대회’ 개최
  • 편집국 조일환
  • 등록 2017-01-09 15:18:44

기사수정

 

현대자동차가 지난헤 12월16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각) 5일간 호주 시드니에서 세계 42개국 71개 딜러 총 126명의 우수 딜러 사장단을 초청해 ‘함께 미래로(Discover Tomorrow)’라는 주제로 ‘2016 세계 우수 딜러대회’를 개최했다.
현대자동차가 우수 딜러의 노고에 감사하고 이들의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세계 우수 딜러대회’를 2012년 시작해 매 짝수해마다 격년으로 개최해왔으며 올해 3회째를 맞았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7일(현지시각) 호주 시드니 소재 유명 테마파크인 루나 파크(Luna Park)에서 ‘2016 세계 우수 딜러대회’의 주요 행사인 ‘탑 딜러 포럼(Top Dealer Forum)’을 열고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판매, 상품, 마케팅 전략 등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최우수 딜러 및 지역별 우수 딜러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현대자동차 이원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대자동차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친환경, 고성능 등에 대한 기술 개발과 투자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우수한 제품으로 딜러들의 성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고객과의 접점인 판매 최전선에 있는 딜러는 현대자동차의 얼굴이자 현대자동차가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고자 하는 사명을 공유하는 파트너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자동차-전자 사업 부문 업계 전문가를 초청, ‘미래 자동차 시장 변화와 이에 따른 딜러의 역할’에 대한 강연을 듣는 자리를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글로벌 감각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포럼에서 현대자동차는 딜러단에게 중장기 상품 운영 계획 및 친환경차 전략, WRC·월드컵 등 중장기 마케팅 전략 등 회사의 방향성을 공유했으며, 판매 채널 혁신 사례 발표 등 우수 딜러의 업무 혁신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참석자들에게 업무 수행에 대한 영감을 제공했다.


 이 밖에도 대회에 초청된 현대자동차 우수 딜러단은 18일과 19일 양일간 호주 북동부 해안 마을인 콥스 하버(Coffs Harbour)에서 열린 ‘WRC 호주 랠리’를 참관하며 현대자동차의 우수한 차량 기술력과 주행성능을 확인했다.
‘WRC호주 랠리’는 올해 WRC 경기의 마지막 랠리로 특히 현대모터스포츠팀 소속 드라이버 헤이든 패든(Hayden Paddon)의 홈경기로 기대를 모은 바 있으며, 경기장을 찾은 딜러단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올해 상반기 한국차 최초로 ‘i30’가 호주 베스트셀링카 1위에 등극했고, 호주 자동차 시장 판매 순위 3위(올해 1~9월 누적 판매량 기준)를 유지하는 등 우수한 판매 실적으로 호주 시장에서 올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을 노리고 있다.

프로필이미지

편집국 조일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교통일보 유튜브2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국감] 고속도로 2차 사고 순찰차 평균 15분 걸려…낙하물 원인 차량은 대부분 못 찾아 고속도로 2차 사고 때 순찰차 출동에 15분이 걸리고 낙하물 사고는 원인 차량을 약 95%나 찾지 못한다는 질타가 국정감사에서 이어졌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8일 한국도로공사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열고 2차 사고와 터널·요금소 사고, 낙하물 대응을 집중 점검했다.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은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고속도로 2차 사...
  2. 취임 100일 추미애, 판교서 '자율주행 교통혁명' 선언…2028년 고속도로 버스 시험운행 경기도가 2028년 고속도로 자율주행 광역버스 시험운행에 나서,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까지 자율주행 시대를 넓힌다.취임 100일을 맞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별도 기념행사 대신 교통 현장을 택했다. 추 지사는 8일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의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와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를 잇달아 찾아 교통혁신 비전을 공.
  3. [국감]중국산 테슬라는 FSD 못 쓰는데…BYD 고객정보 中 본사 이전, 보안 검증은 한 건도 없어 테슬라 FSD는 국내 검증 요청이 없었고 BYD 고객정보는 중국 본사로 넘어갈 수 있는데도 실차 사이버보안 검증은 한 건도 없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나왔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8일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국정감사에 서영득 테슬라코리아 대표와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를 증인으로 불러 테슬라 FSD와 중국산 전기.
  4. ITS 지방 도로 구축률 16.9%… 강릉 총회 앞두고 국회서 격차 지적 지자체가 관리하는 도시부 도로의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률이 16.9%에 머무는 가운데, 국회와 산업계가 강릉 ITS 세계총회를 앞두고 지역 투자 격차 해소와 K-ITS 수출 전략을 논의했다.김우영 국회의원 주최, 한국ITS학회 주관으로 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개최 및 ITS 산업발전을 위한 의원 간담회'.
  5. [국감] 도로공사, 휴게소 임대료 7~8%로 낮춘다…직계약 8곳 시범 뒤 확대 휴게소 입점업체가 매출의 평균 40%를 수수료로 낸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잇따르자, 도로공사가 직계약 시범 휴게소 8곳부터 임대료를 7~8%로 낮추겠다고 답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8일 한국도로공사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열고 고속도로 휴게소 수수료와 운영구조 개편을 집중 질의했다.휴게소 개편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
  6. [르포]'두 배 올라도 또 탄다'…평일 한강버스 채운 어르신 나들이객 평일 낮 한강버스 선착장을 채운 건 출퇴근객이 아니라 나들이에 나선 어르신들이었다.지난 8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평일 낮 시간이었지만 선착장은 배를 기다리는 승객들로 붐볐다. 본지 기자가 이날 직접 한강버스에 타 보니, 승객 상당수가 노년층이었다.한강버스는 지난해 9월 '수상 대중교통'을 내...
  7. 택시기사 근로시간 실태 처음 들여다본다…노동계·업계·정부 한자리에 택시업 종사자의 근로시간 등 노동환경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정부와 노동계·경영계가 참여하는 실태조사 TF가 8일 첫 회의를 열었다.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는 8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직업능력심사평가원 회의실에서 택시업종 노·사, 전문가와 함께 가칭 '택시업종 근로시간 등 노동환경 실태조사 TF' 킥오프 회의...
  8. [국감] KTX 요금 10% 인하, 3년 뒤엔…코레일, 물가 상승률만큼 인상 고민 KTX·SRT 통합 후 적용된 운임 10% 인하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의원들이 거듭 묻자,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물가 상승률만큼의 인상은 고민해 볼 생각이라면서도 인상 여부는 국토교통부가 결정한다는 취지로 답했다.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고속철도 통합 이후 운임과 재무 계획을 묻는 ...
  9. [국감] 코레일 철도시설 하자 4건 중 1건, 아직 안 고쳤다 최근 5년간 코레일 관리 철도시설에서 발생한 하자 가운데 362건이 보수되지 않은 사실이 국정감사에서 지적됐다.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과 정진혁 국가철도공단(철도공단) 이사장은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철도시설 하자 보수와 관리 실태를 묻는 질의에 답했다.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최...
  10. CNG·수소 버스 2만2천여 대 점검했더니 1351대 '부적합' CNG·수소 버스 2만2881대를 점검했더니 1351대가 부적합 판정을 받아 현장 조치를 받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지난 5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전국 내압용기 버스를 대상으로 하절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2만3042대였다. 이 가운데 2만2881대를 점검해 점검률 99.3%를 기록했다. 지자체가 2만755대를, TS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