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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4년형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
  • 박순영 기자
  • 등록 2014-04-07 15: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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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행 안정성 높이고 실내 환경·편의성 개선
 
쌍용자동차가 2014년형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하고 전국 영업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2014년형 코란도 투리스모는 주행 안정성과 실내 환경,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모든 트림에 신규 적용된 속도감응형 파워 스티어링휠(SSPS)은 주행 속도를 감지해 휠의 무게에 변화를 줘 안정성을 높였다.

주차 또는 저속 주행 때 적은 힘으로 손쉽게 방향을 전환할 수 있고 고속 주행 시에는 묵직한 조향감을 느낄 수 있다. 차체 최소 회전반경을 축소해 더욱 빠르고 원활하게 유턴(U-Turn)할 수 있으며, 좁은 공간에서의 주차도 용이해졌다.

실내 환경과 편의성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헤드레스트의 사이즈를 확대하고 각도를 조정해 탑승객의 안락함과 사고 시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플로어 매트도 크기를 늘리고 디자인을 변경해 실내 오염을 감소시키고 오염 시 세척이 더욱 편리해지도록 했다.

이 밖에 새롭게 디자인한 17인치 알로이 휠과 17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휠을 적용, 측면 이미지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가격은 11인승 2520만~3624만 원, 9인승 2745만~3627만 원이며, 하이리무진 모델인 샤토(Chateau)는 4717만원~4737만원(11인승~9인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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