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lleh biz 전자인수증’, 빠른 정산과 DB 구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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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화물운송시장을 대상으로 ‘올레 비즈(olleh biz) 전자인수증’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올레 비즈(olleh biz) 전자인수증’은 기존 종이 기반으로 이루어지던 화물운송장과 화물인수증을 전자화(paperless)하고, 이 전자문서를 기초로 화물차 운전기사에게 빠른 운임 지급을, 물류회사에게는 운임 지급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KT는 물류파트너사인 한진과 부일로지스에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 결과 평균 45일이 소요되던 정산기간이 3일 이내로 대폭 줄었들었다고 밝혔다.
또 운송단계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배송차주의 실수익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물량 정보 수집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용이해 물류회사는 2013년부터 시행되는운송실적 의무신고를 쉽게 처리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KT의 전자인수증 서비스 도입으로 물류회사는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 가능하고 화물차주는 운임을 적시에 받을 수 있어 지급 지연에 따른 피해가 상당히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