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안전사업 재원 확보 및 전담기구 신설 제안
국회 국토해양위원회는 지난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교통사고 제로화 실천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주승용 국토해양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이번 결의안은 국회의 노력과 정부 차원의 철저한 대책 촉구를 골자로 하고 있으며, 강창희 국회의장 등 여야 국회의원 122명이 동참했다.
결의안은 교통안전 관련 법·제도의 적극적인 제·개정과 교통사고 예방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교통안전사업 재원 확보, 교통안전업무를 총괄·관리 할 수 있는 전담기구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주 위원장은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 교통안전수준의 불명예를 안고 있다”며 “이번 결의안을 통해 국회가 교통안전에 더욱 관심을 갖고 정부도 대책마련에 더욱 노력한다면 우리나라 위상에 걸맞은 교통안전국가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