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해외 철도 발주기관 인력이 국내 기업의 수주를 잇는 통로 역할을 하자, 정부가 올해도 15개국 철도 관계자 32명을 선발해 1년간 연수를 진행한다.
국토교통부 청사 전경. (사진=교통일보)국토교통부(국토부)는 30일 '제9기 글로벌 철도연수과정' 환영식을 열고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과정은 내년 8월 31일까지 12개월간 이어진다.
글로벌 철도연수과정은 국내 철도 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국가의 공무원 등 철도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8년 시작됐다. 지금까지 26개국 232명이 과정을 거쳤다.
올해는 몽골·동남아,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 16개국에서 71명이 지원했다. 이 중 15개국 32명이 뽑혔다.
연수생들은 철도 경영·정책, 철도차량·신호시스템, 철도안전시스템 등을 배운다. 관제센터와 국내 철도기관을 견학하고 고속철도에 직접 타 보는 현장 체험도 함께 한다.
그동안 과정을 거친 연수생들은 자국의 최신 철도정책과 사업 동향을 전하고 해외 발주기관을 국내와 연결하는 역할을 해 왔다. 참여국 대부분은 철도 인프라 확대 수요가 높은 나라들이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연수과정으로 쌓은 네트워크를 "K-철도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고 평가하며 "해외 공무원, 공공기관 등 주요 발주기관 담당자들과 철도정책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여 우리 기업의 해외 철도사업 진출과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