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경기도가 추석 연휴 닷새 동안 시외버스 40개 노선에 80대를 추가 투입하고 도시철도 심야 연장 운행에 나선다.
경기도 한 버스 차고지에 광역버스와 시내버스들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교통일보)
경기도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와 교통량 분산,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도로 안전관리 등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외버스는 40개 노선에 80대를 증차해 운행 횟수를 하루 120회 늘린다. 시내·마을버스도 이용객이 몰릴 경우 시군 여건에 따라 막차를 1시간 연장하는 등 탄력 운행한다. 터미널 주변에는 택시 운행 확대도 독려할 예정이다.
도시철도는 귀경객이 집중되는 26~27일 심야 연장 운행한다. 의정부경전철·5호선 하남선·8호선 별내선은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7호선 부천구간은 오전 2시까지 운행한다.
도로 우회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경부·영동·서해안·중부·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 정체가 발생하면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주변 우회도로와 나들목 진입조절 정보를 안내한다. 경기남부 1·3·39·42·45호선과 경기북부 3·6·43·47호선 국도도 정체 상황에 따라 지방도 우회 정보를 제공한다.
버스 운행정보는 경기버스정보 앱과 누리집, 자동응답전화(1688-8031)로 확인할 수 있다. 도로 정체·사고·통제 등 돌발정보는 경기교통정보센터 누리집과 교통안내전화(1688-9090)를 통해 안내한다.
도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15개 시군 지방도·교량을 대상으로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유실·파손에 대비해 긴급보수반을 편성했다. 집중호우나 태풍 발생 시에는 도·시군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버스 우회운행 상황을 경기버스정보 앱으로 실시간 알린다.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추석 연휴 동안 대중교통과 도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통량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안전운전과 교통법규 준수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박래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