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대구시가 오는 9월부터 어린이집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
어린이집 운영중인 통학버스가 안전 점검을 준비하고 있다(2026년 4월). 대구시 제공
대구시에 따르면 시와 구·군,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합동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2020년 1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대책'의 하나로 시작된 합동 안전점검의 연장선이다.
과거에는 경찰청이 단독으로 점검을 담당했으나, 2025년부터는 대구시와 구·군,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하고 있다.
점검은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의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차량의 안전기준 적합 여부 등을 주로 살핀다.
앞서 올 상반기 점검에서는 구조나 장치 불량 등이 확인돼 원상 복구 명령 5건, 시정 명령 14건이 내려진 바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지난 5월 상반기 점검 당시 지적됐던 미조치 차량을 다시 확인한다. 아울러 교통안전교육을 2년 넘게 이수하지 않았거나 2025년 분기별 통학버스 안전 운행 기록을 제출하지 않은 경우 등, 구·군이 현장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차량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 보호 표지 부착 여부, 정지 표시장치와 보호 표시등 작동 여부, 하차 확인장치 설치 여부, 좌석 안전띠 및 보호장구 비치 여부, 승강구 규격 준수,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이다.
점검 중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다만 시정이나 보완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행정 조치가 뒤따른다.
검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원상 복구 명령서가 발부되며, 이후 2개월 이내에 시정 여부를 다시 확인할 계획이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어린이 통학버스는 아이들 안전과 직접 연결된 중요한 이동수단"이라며 "관계 기관과 힘을 모아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