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광복절 연휴 사흘간 교통·의료 정보를 찾는 시민 문의가 집중되자, 서울시가 120 상담 대응체계를 사전에 정비했다.
서울시청 전경. (교통일보)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은 지난해 광복절 연휴 상담 이력을 분석해 올해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지는 연휴에 반복될 가능성이 높은 질문을 유형별로 정리하고 상담DB를 현행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광복절 연휴 3일간 전화·문자·챗봇 등 전체 채널에 접수된 상담은 총 3만 2,209건이었다.
이 가운데 대중교통 안내는 광복절 당일 197건, 16일 153건, 17일 124건 등 사흘 연속으로 서울시 상담 유형 가운데 가장 많았다. 버스·지하철 첫차와 막차, 노선·정류장 위치, 리무진·고속버스 운행시간, 버스 현재 위치와 요금 등이 주요 문의였다.
응급·의료정보 상담은 연휴 3일간 187건이 접수됐다. 광복절 당일에만 101건이 몰려 전날인 8월 14일 30건보다 3.4배 늘었다. 당직 약국과 휴일 운영 병·의원, 응급의료센터 위치 문의가 대부분이었다.
한강시민공원 관련 상담도 광복절 당일 66건으로, 물놀이장·수영장 운영시간과 자전거대여소·분수 이용 정보에 시민 관심이 쏠렸다.
재단은 이 세 분야를 올해 광복절 연휴 3대 집중 대응 분야로 정하고, 기존 표준상담DB 9,810종 가운데 관련 항목을 점검·현행화했다. 연휴 기간에는 특별 상담 자료를 별도 준비해 상담 현장에 신속히 공유할 계획이다.
120다산콜은 서울 시내 유선전화에서 국번 없이 120, 휴대전화와 서울 외 지역에서는 02-120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문자상담·챗봇 '서울톡'·스마트 불편신고앱도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박재희 120다산콜재단 경영본부장은 "반복될 질문을 미리 예측하고 답변을 준비해 올해 광복절 연휴와 휴가철에도 120이 시민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성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