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교통사고가 반복되는 교차로 7곳에서 울산시가 이달부터 시설 개선 공사에 들어간다.
울산 시내 교차로 일대. 울산시는 이달부터 사고 다발 지점 7곳의 교통시설 개선에 나선다. (울산시청)울산시는 '2026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대상지 7곳에서 이달부터 12월까지 공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최근 3년간 이 사업으로 19곳의 교통안전을 개선했다. 2023년 남구 옥현사거리에서는 사업 시행 후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55.2% 줄었다.
올해 대상지는 중구 복산육거리·동천교사거리, 남구 삼호교남교차로·달리사거리, 동구 번덕사거리, 울주군 대덕삼거리·교동로 등 7곳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 분석을 거쳐 시설 개선 시 사고 감소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된 지점을 추렸다.
지점별 개선 내용은 다르다. 복산육거리는 옥교동 방면 진입차로를 손본다. 동천교사거리는 지하차도 상부 무단횡단방지 펜스를 설치한다.
삼호교남교차로는 차선 재조정으로 직진 선형을 개선한다. 달리사거리는 회전 반경을 넓히고 전방신호기를 추가한다.
번덕사거리에는 횡단보도가 새로 생긴다. 대덕삼거리는 전방신호기 설치로 신호 식별력을 높인다. 교동로는 고원식횡단보도를 설치해 과속을 억제한다.
총사업비는 10억 원이다. 울산경찰청·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해 수립한 지점별 맞춤형 개선계획에 따라 공사가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앞으로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공사 기간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