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평택시가 민선 9기 자전거 정책 브랜드 '평택, 길이 되다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자전거보험 보장 확대와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관리 강화를 첫 번째 과제로 내걸었다.
평택시가 민선 9기 자전거 정책 브랜드 '평택, 길이 되다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자전거보험 보장 확대와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관리 강화를 첫 번째 과제로 내걸었다.
시는 최근 3년간 자전거보험 지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보장 체계를 손봤다. 전체 보험금 지급건수의 67%를 차지한 진단위로금이 개선의 핵심으로, 진단 주차별로 각 10만 원씩 상향하기로 했다.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에게는 여기에 더해 진단위로금 20만 원을 추가 지원해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한다.
PM 안전관리도 이번 정책의 양대 축 중 하나다. 시는 지정 주차구역 조성과 안전교육, 운영업체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민원이 집중된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단속과 견인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아울러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차구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시민참여형 신고체계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정책은 '평택, 길이 되다 프로젝트'의 네 갈래 중 첫 번째인 '안심의 길'에 해당한다. 이 프로젝트는 시민의 일상과 안전, 미래를 연결한다는 비전 아래 자전거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민선 9기 브랜드로, 이후 '연결의 길'(자전거도로 확충), '배움의 길'(찾아가는 안전교육), '쉼의 길'(쉼터·편의시설 확충) 순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최원용 시장은 "'평택, 길이 되다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박래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