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외국인 관광객이 빠르게 늘면서 상반기 카드 소비액 10조 원 돌파 시점이 작년보다 3개월 앞당겨졌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 모습. (사진=교통일보)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1,071만 명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6월 한 달 방한객은 199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1% 늘었다.
시장별로는 중국이 65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증가율도 36.2%로 가장 높았다. 일본 35만 명(21.3%↑), 대만 22만 명(35.3%↑)이 뒤를 이었다. 미주·구주·동남아 주요 6개국에서도 방한객이 고르게 증가했다.
지방공항을 통한 입국이 눈에 띄게 늘었다. 6월 김해·대구·제주·청주공항 등 지방공항 입국 외국인은 39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5%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196만 명이 지방공항을 이용해 전년 대비 42.1% 늘었다.
소비도 동반 증가했다. 6월 외국인 카드 지출액은 2조 544억 원으로 5월에 이어 두 달 연속 2조 원을 넘겼다. 상반기 누적 카드 소비액은 10조 389억 원으로, 작년에 같은 금액을 달성한 시점(9월)보다 약 3개월 빠르다. 전년 상반기(6조 6,559억 원) 대비 증가율은 50.8%에 달한다.
관광 만족도도 올랐다. 2026년 2분기 외래관광객 조사(잠정치)에서 방한 여행 만족도는 90.5점으로 지난해 2분기(89.8점)보다 0.7점 상승했다. 지역 방문율은 34.2%로 2.8%포인트 높아졌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지방공항을 통한 입국객 및 소비액 증가 등도 고무적인 성과로, 대한민국 전역이 케이-관광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성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