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충청 내륙과 강원 서부권을 처음으로 잇는 제천-영월 고속도로가 21일 착공됐다. 총사업비 2조원을 투입해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이미지 캡션
국토교통부는 21일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서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공사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엄태영·유상범 국회의원,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이상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김길수 영월군수 등 지역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했다.
제천-영월 고속도로는 충북 제천시 금성면부터 강원 영월군 남면까지 29.9km를 4차로로 신설하는 사업이다. 교량 24개(3,645m)와 터널 9개(13,546m)가 포함된다. 개통 시 두 지점 간 이동거리는 45km에서 29.9km로, 이동시간은 40.6분에서 17.9분으로 줄어든다.
이 도로는 평택-제천 고속도로와 연결돼 동서축 간선망을 완성하는 역할을 한다. 연간 448억원의 사회·경제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차량운행비 절감 77억원, 통행시간 절감 333억원, 교통사고 절감 14억원, 환경비용 절감 24억원 등이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충청 내륙과 강원 서부권이 처음으로 고속도로로 이어지는 이 길은 장기적으로 충청 내륙과 강원 태백권을 잇는 새로운 성장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공사 현장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천∼영월 고속도로 착공식이 21일 오후 2시 영월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주요 참석자들이 착공 이벤트 버튼을 누르고 있다. (연합뉴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