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를 준정부기관 최초로 도입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ESG경영 분야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전경.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9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2026 제21회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ESG경영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환경대상은 환경미디어 주최로 2005년부터 운영돼 온 시상식으로, 환경 보전에 기여한 공공기관·기업·개인을 선정해 매년 시상한다.
TS는 2022년 준정부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를 도입했다. 올해는 관련 사업을 34개로 늘려 운영 중이며, 약 2만9천 톤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는 예산 편성 단계부터 각 사업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분석해 반영하는 제도다.
재생에너지 전환도 추진하고 있다. TS는 2023년 K-RE100에 가입한 뒤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전환율 100% 달성을 목표로 매년 전환 비율을 높이고 있다.
친환경차 인프라 구축도 이번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국내 최초 수소전기차 전용 검사소 운영, 전국 수소·CNG 복합검사 인프라 구축,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 운영 등이 무공해차 전환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밖에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지역대기질영향예측시스템(L-NEAS) 활용, 드론 폐배터리 순환 시스템 구축, 자동차 폐시트·폐부품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등 지역사회 연계 ESG 활동도 심사에서 인정받았다.
정용식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함께 실천한 임직원과 협력기관, 지역사회, 국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하성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