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협회가 AI·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한 미래 도로 비전을 7일 공식 선포한다.
2026 도로의 날 기념식 포스터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한국도로협회(회장 유정훈)는 7일 오후 3시 30분 서울 강남 건설회관에서 '2026 도로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AI·디지털 혁신 - 신모빌리티 시대 대응!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K-Road!'다.
기념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유정훈 한국도로협회 회장(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비롯해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도로교통업계 임직원, 수상자 등 약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도로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 훈·포장 및 대통령·국무총리 표창이, 39명에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은 ㈜하이콘엔지니어링 김기성 사장이 수상할 예정이다. 김 사장은 34년간 재정사업과 민간투자사업을 통해 국가기간교통망 구축과 도로기술 발전, 국가 경제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념식 프로그램은 주제영상 상영과 기념사, 축사, 유공자 포상에 이어 도로비전 선포식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 앞서 오후 1시 10분부터 3시까지는 도로의 날 기념 공동 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는 한국도로협회·한국도로학회·한국도로기술사회 3개 단체가 공동 주관하며, 'AI 모빌리티 서비스 및 친환경 에너지 도로인프라'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도로산업의 미래 전략에 대한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6년 전 경부고속도로가 산업화 시대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뒷받침하였다면, 앞으로는 도로교통 분야가 높아진 국민 눈높이와 AI·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변화해야 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지속가능한 혁신, 이 모든 것에서 안전이 최우선 원칙"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도로의 날은 대한민국 경제성장과 산업발전의 원동력이 된 경부고속도로 개통일(1970년 7월 7일)을 기념해 1992년 제정됐으며, 도로교통인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박래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