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4개국 드론 분야 관계자를 국내로 초청해 K-드론 정책과 기술을 알리는 역량개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열린 '2026 드론 역량개발 아카데미' 참가자들이 드론 조종 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2026 드론 역량개발 아카데미(Drone Capacity Development Academy)'를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국내 드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대한민국의 드론 정책·기술력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드론 산업 수요국인 가나, 인도네시아, 멕시코, 몽골 등 4개국에서 공공기관 관계자와 민간기업 바이어 등 총 13명이 참가한다.
국토교통부의 국내 드론 기업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김천드론자격센터 국내 초청연수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해당 국가 현지에서도 별도 아카데미를 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TS가 보유한 드론 자격제도와 평가체계, 안전관리 정책,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노하우 등 한국의 드론 제도 전반을 체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아울러 국내 우수 드론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직접 시연·체험하며 구매와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도 제공받는다.
이번 아카데미의 핵심은 단순 교육을 넘어선 '민관협력 정책·제도 국제협력 플랫폼' 역할에 있다. K-드론 쇼케이스, 신제품 발표회, 수출상담회, 국제협력 간담회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한다.
교육과정은 현장 중심의 실무로 구성된다. 농업용 드론 운용 및 방제 기술, 드론 기반 감시·수색·탐색 임무, 소대급 드론 전술 운용, 무인체 운영을 위한 AI 기술과 활용 등이 포함돼 있어 참가자들이 실제 운용 환경에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순천향대학교, 고양드론앵커센터 등 국내 주요 항공·드론 인프라를 직접 방문해 한국의 드론 산업 생태계 전반을 경험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드론 역량개발 아카데미는 TS가 축적해 온 우수한 드론 정책과 제도를 세계 각국에 전파하고 국내 우수 드론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국제협력 플랫폼"이라면서 "TS는 앞으로도 국제협력을 강화해 국내 드론산업 발전을 이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래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