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폭염 속 철도건설현장 근로자가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되자, 경기도가 현장점검에 나섰다.
철도건설현장 폭염 대비 안전점검 모습. (경기도청)경기도는 철도건설공사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7월 3일까지 폭염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옥정~포천선 3개 공구와 도봉산~옥정선 3개 공구를 대상으로 한다. 공구별 공사관리팀과 안전관리팀, 건설사업관리단이 참여해 폭염 사전준비 상태와 폭염특보 단계별 대응체계를 집중 확인한다.
점검에서는 고령자와 개인 질환자 등 폭염 민감군 관리 여부, 현장 연락망 구축 여부, 휴게공간과 샤워시설 설치 여부를 살핀다. 열사병 증상과 응급조치 요령 등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특히 폭염 예비특보와 주의보, 경보가 발령될 경우의 대응체계도 중점 점검 대상이다. 폭염 정보제공 여부, 시원한 물과 식용 소금 등을 갖춘 쉼터 운영 여부, 이상 징후자에 대한 작업중단 체계 구축 여부 등을 확인한다.
박영신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폭염은 예고된 위험인 만큼 사전 준비와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며 "공사 현장의 사전준비 상태와 특보 단계별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해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