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범죄라는 자각 없이 보험사기에 발을 들이는 사회 초년생이 늘자, 금융 당국과 경찰이 교육과 홍보를 앞세운 정면 대응에 나섰다.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전경. (사진=교통일보)
금융감독원과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손해보험협회 등 4개 기관이 23일 고의 교통사고 보험사기 대응책을 함께 내놨다. 단속과 예방을 동시에 겨냥해 교육과 홍보를 양 축으로 삼았다.
이번 대응은 사회 초년생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범죄라는 자각 없이 사기에 발을 들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
우선 금감원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손잡고 고의 교통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춘 교통안전 교육 콘텐츠를 만들었다. 이달 말부터 고의 사고의 유형과 보험사기가 의심될 때 대처법, 보험료 할증 피해를 구제받는 방법 등을 가르친다.
홍보는 오는 9월까지 이어진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숏폼 광고를 비롯해 코엑스 전광판, 공항 리무진버스 광고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폭넓게 동원한다.
핵심 표적은 SNS를 통해 사기에 끌려 들어가는 사례가 잦은 20~30대다. 신고하면 최대 5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함께 알린다.
경찰청은 지난 15일 시작해 9월 30일까지 이어지는 교통사고 보험사기 집중수사 기간에 맞춰 단속 강도를 높인다. 고의로 교통사고를 꾸민 보험사기가 적발되면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금감원은 "고의 교통사고 보험사기는 선량한 운전자를 피해자로 만들고 보험료 인상 등 사회적 비용을 전 국민에게 전가하는 중대 범죄"라며 "보험사기 의심 사례를 발견하면 금감원이나 보험회사 신고센터에 적극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