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전기차 무상 안전점검 대상이 올해부터 전기버스와 전기이륜차까지 넓어진다.
전기차들이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전기차 충전소에서 충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전기차 무상 안전점검 대상을 전기버스·이륜차까지 확대해 총 34개 제작사가 참여한다. (교통일보)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전기차 무상 안전점검을 올해 전기버스와 전기이륜차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전기승용차 위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전기승용차 15개사, 전기버스 6개사, 전기이륜차 13개사 등 총 34개 제작사가 참여한다.
2025년에는 전기차 30여만 대를 점검해 약 2만 4천 건의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사전에 위험 요인을 제거했다.
점검 항목은 배터리와 냉각시스템, 각종 전기장치 등 안전 취약 부분과 배터리 하부 충격·손상 여부 등 외관 상태다. 배터리 상태를 모니터링·진단하는 배터리 관리시스템(BMS) 소프트웨어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다. 리콜 대상 차량은 리콜 조치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현대·기아·벤츠·폭스바겐(아우디 포함)·스텔란티스·재규어랜드로버 등은 연중 상시 점검을 시행 중이다. 점검 일정과 장소는 제작사별로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이용자에게 안내되며, 가까운 차량 서비스센터 예약·방문을 통해서도 받을 수 있다.
박준형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하절기는 폭염과 강우에 따른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전기차 시스템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는 시기"라며 "전기차 이용자들께서는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무상 안전점검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