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고의 교통사고를 반복해 보험금을 가로채고 식당에 불까지 지른 배달대행업체 운영자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라남도경찰청 전경. 전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고의 교통사고와 방화로 보험금 1억6000만원을 편취한 배달대행업체 운영자 등 17명을 검거했다. (사진=전남경찰청)
1일 전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에 따르면, 배달대행업체 운영자 A씨(43)와 관리자 B씨(46)가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범행을 함께 모의한 배달기사 등 15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5년 가까이 광주시 일대에서 21번의 고의 교통사고를 낸 이들이 보험사에서 6000만원을 받아 챙겼다. 범행 기간은 2019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다.
수법은 치밀했다. 사전에 가해자와 피해자 역할을 나누고 사고 내용을 짜맞춘 뒤 피해 규모를 실제보다 부풀려 보험금을 타냈다.
수사 과정에서 A씨의 추가 범행도 드러났다. 자신이 운영하던 식당에 고의로 불을 질러 화재 보상금 명목으로 약 1억원을 더 챙긴 것이다. 교통사고 보험금을 합산하면 총 편취액은 1억6000만원에 달한다.
경찰 관계자는 "보험사기는 보험제도의 신뢰를 훼손하고 선량한 가입자에게 피해를 주는 범죄"라며 "전문 수사인력을 집중해 범죄수익을 적극 몰수·추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