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중동전쟁 장기화로 종량제봉투 원료인 폴리에틸렌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정부와 업계가 재생원료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종량제봉투를 사용하고 있다. 중동전쟁 장기화로 봉투 원료인 폴리에틸렌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자 정부와 업계가 재생원료 대체 확대에 나섰다. (사진=연합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대회의실에서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환경공단, 인테크, 동성과 '재생원료 사용 종량제봉투 제작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폐자원으로 만드는 재생원료를 폴리에틸렌의 대체 원료로 활용해 외부 공급망 충격에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기후부는 재생원료 종량제봉투 보급 확대를 위해 종량제봉투 생산설비 교체 비용 지원 예산 138억원을 올해 전쟁추경에 반영했다.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균일한 품질의 재생원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재활용 체계 구축과 시설 개선을 맡는다.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봉투 내 재생원료 투입 비율을 늘리고, 농수산재활용공제조합과 함께 원료 품질 검증도 담당한다.
인테크와 동성 등 재생원료 사용 우수업체는 종량제봉투 제작업계에 기술 자문과 지원을 제공하고, 한국환경공단은 재생원료 생산 정보를 봉투 제작업체에 연계해 수요와 공급이 원활히 맞물리도록 관리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국내 폐자원으로 만든 재생원료는 우리 자원 공급망의 든든한 기초"라며 "업계와 협력해 종량제봉투부터 재생원료 사용을 늘려가며, 중동전쟁 같은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순환경제의 모범사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