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대구경찰이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대구경찰청이 27일 신천대로 팔달교에서 매천대교 구간에서 대구시청,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서부소방서와 함께 실제 교통사고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경찰청은 27일 신천대로 팔달교에서 매천대교 구간에서 대구시청,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서부소방서와 함께 실제 교통사고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사고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교통사고를 차단하고, 각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찰, 지방자치단체, 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사고 발생 직후 신속한 차로 통제와 후속 차량 서행 유도 등 실제 상황에 준하는 현장 대응 절차를 단계별로 점검했다. 특히 사고 현장 접근 단계부터 교통 흐름 조절, 안전 조치 시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집중적으로 훈련하며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재확인했다.
경찰은 이번 훈련에서 순찰차를 지그재그로 운행해 후속 차량의 속도를 점진적으로 낮추는 '트레픽 브레이크(Traffic Break)' 기법을 도입했다. 차로 통제와 함께 경광등, 사이렌, 불꽃 신호기 등 시인성 높은 안전 장비를 활용해 2차 사고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트레픽 브레이크는 고속도로나 주요 간선도로에서 사고 현장 진입 전 후방 차량의 속도를 단계적으로 감속시켜 연쇄 추돌 등 2차 사고를 예방하는 교통 통제 기법이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2차 교통사고 예방 대응 매뉴얼을 더욱 구체화하고, 경찰과 시민 모두의 안전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현장 대응 시스템을 꾸준히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