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 수소차와 수소충전소 보급 지원을 위한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조기 확정하고 오늘(5일)부터 사업에 착수했다.
송파 버스 공영 차고지. (사진=교통일보)올해 수소차 보급 목표는 총 7,820대로, 국비 5,762억 원이 투입된다. 차종별로는 수소버스 1,800대(저상 800대·고상 1,000대)가 중심이며, 승용 6,000대와 화물·청소차 20대가 더해진다.
보조금 단가는 승용 2,250만 원, 저상버스 2억1,000만 원, 고상버스 2억6,000만 원, 화물 2억5,000만 원, 청소차 7억2,000만 원, 스택교체 3,500만 원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실제 보조금 지급은 지자체 사업공고 절차를 거쳐 1월 말부터 이뤄진다.
지난해 실적이 목표 상향의 배경을 설명한다. 2025년 수소차 신규 등록대수는 6,903대로 2024년(3,784대) 대비 182% 늘었다. 특히 승용차는 7년 만의 신차 출시 효과로 2,717대에서 5,708대로 210% 뛰었다. 누적 보급 대수는 4만5,093대에 달한다.
충전 인프라 확충도 동시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수소충전기 75기를 새로 구축해 누적 461기(268개소)로 목표치였던 450기를 넘어섰다.
올해는 누적 500기 이상을 목표로 국비 1,897억 원을 지원한다. 2030년까지 660기 이상 구축하겠다는 중장기 목표의 연장선이다.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위해서는 차량에 수소 공급·저장 장비를 탑재한 이동식 수소충전소 설치 시범사업도 처음으로 추진한다.
서영태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올해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지원사업을 조기에 추진한다"며 "지자체, 사업자, 민간의 의견을 수렴해 보급 확대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하성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