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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강동면 공용주차장 66면으로 확대…주차난 해소 기대
  • 서철석 기자
  • 등록 2025-12-10 08: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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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38억 투입해 기존 23면→66면으로 확장 조성
  • 9일 준공식 열고 본격 운영…지역 생활편의 개선 전망
  •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총영사, 경주시 방문해 교류 강화 논의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기자] 경주시는 9일 강동면에서 공용주차장 확장 조성공사 준공식을 열고 기존 23면 규모였던 주차장을 66면으로 확대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주시는 9일 강동면에서 공용주차장 확장 조성공사 준공식을 열고 기존 23면 규모였던 주차장을 66면으로 확대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주시는 강동면 일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총 38억 원을 투입해 공용주차장 확장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조성공사로 주차면 수는 23면에서 66면으로 대폭 늘어났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겪어온 주차 불편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준공식 개최와 함께 즉시 운영에 돌입해 지역 생활편의 증진 효과가 조기에 나타날 수 있도록 했다.


강동면은 주요 생활 인프라와 상업시설이 밀집해 주차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온 지역으로, 이번 확장 공사는 주민 요구가 반영된 대표적 생활 SOC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주시는 향후에도 지역별 수요 기반의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총영사는 지난 8일 경주시를 방문해 주낙영 시장을 예방했다. 


오스카 총영사는 이 자리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교류와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경주시와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예방이 지역 간 국제 교류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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