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행정안전부가 경찰청, 교육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어린이·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 84개소를 점검한 결과, 583건의 교통환경 개선 방안을 도출해 추진에 나선다.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연합뉴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 한 달간 관계기관 합동으로 어린이·노인 보행사고 다발지역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민 생활권에서 반복 발생하는 보행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교통사고 발생 정보를 기반으로 선정한 어린이·노인보호구역과 전통시장 인근 등이 대상지역에 포함됐다.
점검 결과 사고 요인별로 총 583건의 개선 방안이 마련됐다. 도출된 개선 방안은 크게 도로환경, 안전시설, 운전자 요인 등 세 가지 범주로 구분된다.
도로환경 부문에서는 보행공간 확보와 신호 운영 개선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안전시설 부문에서는 보호구역 시설 정비와 비규격 시설 개선 등이 제시됐다. 운전자 요인 부문에서는 차량 서행 유도와 운전자 주의 환기 등의 방안이 도출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위험요인과 개선방안을 관계기관에 공유할 계획이다. 지방정부는 이를 토대로 자체 정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게 된다.
황기연 예방정책국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께서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래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