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연말 운전면허 갱신·적성검사 대기 혼잡을 우려하며 대상자에게 조기 신청을 당부하고 있다.
작년 12월 30일, 31일 운전면허시험장 대기현황. (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한국도로교통공단은 10일 올해 갱신·적성검사 대상자 487만 명 가운데 34%인 168만 명이 아직 절차를 완료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11월 34만 명, 12월 60만 명이 몰려 한 달 새 신청자가 77% 늘어난 바 있어 올해 역시 연말 쏠림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에는 평균 대기 인원이 2천 명에 이르고, 일부 시험장에서는 대기시간이 4시간 이상 발생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특히 12월에 약 70만 명이 한꺼번에 몰릴 것으로 예상돼 이용자 불편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면허 갱신·적성검사를 제때 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되며, 적성검사를 1년 이상 미루면 면허가 취소된다. 이 경우 학과시험부터 다시 응시해야 하는 불편이 생긴다. 만료된 면허증은 신분증으로 인정되지 않아 금융기관·공공기관 이용에도 제한이 발생한다.
공단은 혼잡을 줄이기 위해 조기 신청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신청은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또는 경찰서 민원실에서 가능하며, ‘안전운전 통합민원'을 통해 온라인 접수도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시 경찰서 또는 시험장 수령지를 지정할 수 있어 대기를 줄일 수 있다. 다만 1종 대형·특수면허 소지자와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반드시 현장 방문이 필요하다.
공단은 안내문자·우편 발송 확대, 찾아가는 갱신 서비스 운영 등 분산 유도 방안도 강화하고 있다. 고객창구 인력 조정과 대기현황 제공 시스템도 운영해 혼잡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공단 관계자는 “연말에는 70만 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조기 신청이 불편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온라인 갱신 서비스도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