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기자] 대구경찰청이 지난달 중순부터 실시한 음주운전 합동단속에서 16명을 적발해 면허정지 및 취소 처분을 내렸다.
대구경찰청
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수성구 황금네거리 일대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통해 1명을 적발하는 등 지난달 14일부터 6일까지 지역 10개 경찰서가 매주 2회씩 음주운전 단속을 진행했다. 다만 APEC 기간에는 단속이 제외됐다.
이번 단속 기간 동안 적발된 16명 전원에 대해 면허정지 또는 면허취소 처분이 내려졌다. 경찰은 음주운전 적발 즉시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고 법적 기준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했다.
최근 3년간 대구지역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 6621건, 2023년 6030건, 2024년 5431건으로 매년 줄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가 완전히 형성되지는 않은 모양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 범죄다. 술을 마실 경우 반드시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