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미국 그린빌딩협회(USGBC)와 ‘용산국제업무지구 지역단위 친환경인증(LEED)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LEED 인증 협력’ 업무협약식. (왼쪽부터) 원형민 코레일 신성장사업본부장, 이성형 코레일 상임이사, 피터 템플턴 USGBC 회장, 안젤로 페트릴로 USGBC 최고성장책임자(CGO). 이번 협약은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됐으며, 용산 철도차량기지 부지를 국제업무·주거·상업·문화가 결합된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조성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코레일은 USGBC와 협력해 개발지 전체를 대상으로 국내 최초 ‘지역단위 LEED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USGBC는 186개국에서 활용되는 친환경 평가인증 체계인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를 주관하는 글로벌 기관이다.
LEED 인증은 설계·시공·운영 등 전 과정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부여되며, 최근에는 개별 건축물뿐 아니라 도시와 지역 단위로 확대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식은 글로벌 친환경 건축 박람회 ‘그린빌드 엑스포(Greenbuild Expo)’ 현장에서 열렸다.
원형민 코레일 신성장사업본부장과 피터 템플턴 USGBC 회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인증 절차 행정지원 △최적 등급 달성 및 신속한 절차 이행 △인증 상호 홍보 △연계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코레일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녹지, 에너지, 온실가스 배출, 수자원 관리, 대중교통 등 친환경 지표를 국제 기준에 맞게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인증을 획득하면 글로벌 기업 유치와 도시의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형민 본부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가 국내 최초로 지역단위 글로벌 친환경 인증을 획득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