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부산시자동차매매조합과 현대해상화재보험(주)은 지난 20일 조합 회의실에서 중고차 시장에 전시된 상품용 차량 도로 운행과 관련된 보험상품인 ‘중고차 매매업자 자동차보험’ 업무제휴를 위한 업무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시자동차매매조합과 현대해상은 지난 20일 조합 회의실에서 중고차 매매업자 자동차보험 업무제휴를 위한 업무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김창현 이사장을 비롯한 조합 임직원과 박윤정 현대해상화재보험(주) 다이렉트 영업본부 상무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중고차 매매업자 자동차보험은 중고차 시장에 전시된 상품용 차량의 세차, 광택, 정비, 광고사진 촬영 등 상품화를 위해 도로를 운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보상해 주는 상품이다.
또 판매용 중고차를 매수하려는 자의 차량 확인 요청이 있는 경우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이동할 때와 확인 후 다시 전시장으로 복귀하는 ‘이동 운전’ 시 발생하는 사고도 보상을 받는다.
보장 담보 조건으로는 1대당 월 9500원(10인승 이하 승용 기준)의 보험에 가입하면 매번 50㎞ 이내 운행 시 사고가 발생하면 대인배상1(1억5000만 원 한도), 대물배상(2000만 원 한도) 을 받게 된다. 보장 기간은 1개월(가입일 포함)이다.
현행 관련법상 상품용 중고차는 전시 목적일 경우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되지만 전시장을 벗어나 도로를 운행할 때는 받드시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상품용 차량이 상품화 과정이나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이동 운전 시 무보험 상태에서 인명피해를 동반한 대형사고가 발생하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게 된다.
부산시는 이 같은 문제점을 우려, 조합 측에 무보험 상품용 차량 사고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이번 중고차 매매업자 자동차보험 출시로 상품용 차량의 상품화 과정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우려 해소는 물론 중고차를 찾는 소비자에게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 상품은 강제 가입이 아닌 가입을 권고하는 것으로, 일정 기간 조합원사 선택 사항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