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대구 남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을 훔쳐 도심을 돌아다니다 접촉사고를 낸 중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경찰청
대구 남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을 훔쳐 도심을 돌아다니다 접촉사고를 낸 중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28일 특수절도와 무면허 운전 혐의로 A군(14)과 B군(13)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과 B군은 이날 오전 10시 40분경 남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상태로 스마트키가 차량 내부에 방치된 SUV 차량을 무단으로 가져갔다. 두 사람은 약 1시간 20분 동안 대구 도심을 운전하며 돌아다닌 것으로 파악됐다.
정오 무렵, A군 등은 차량을 다시 주차장에 세우는 과정에서 주차된 다른 차량과 접촉사고를 냈다. 사고 직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보고 도망쳤으나, 약 20분 후 인근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 부근에서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서 A군과 B군은 “단순한 호기심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두 명이 운전을 번갈아가며 했는지, 한 명이 운전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두 명 모두 만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에 해당돼, 조사 후 소년부에 소년보호사건으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차량 문을 잠그지 않고 스마트키를 차량 내부에 그대로 둔 차량 소유자의 부주의도 사고의 한 원인으로 보고, 재발 방지를 위한 주의 당부도 함께 전했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