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대구경부구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경북 구미경찰서는 6월 26일, 음주운전 적발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술을 더 마시는 이른바 ‘술타기’ 수법을 사용한 4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음주운전 단속 장면 (자료사진)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새벽 3시 35분경 구미시 형곡동 일대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적발됐다. A씨는 경찰 도착 직전, 인근 편의점에서 술을 추가로 구매해 마신 사실이 확인됐다.
A씨는 조사 과정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걸릴 것 같아 일부러 술을 더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음주 측정을 방해할 목적으로 추가 음주를 하는 전형적인 ‘술타기’ 수법으로,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처벌 대상에 해당한다.
개정 도로교통법은 이달 4일부터 시행됐으며, 음주 상태에서 운전한 후 측정을 방해할 목적으로 추가 음주를 한 경우, 초범이라도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며, 운전면허도 취소된다.
김동욱 구미경찰서장은 “음주 측정 회피 시도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격한 법 집행을 통해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