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대구 성서경찰서는 9일, 지인에게 음주운전을 시키고 이를 방조한 혐의로 대구 남구의회 소속 A 구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대구 성서경찰서
경찰에 따르면, A 의원은 지난 4월 26일 대구 달서구의 한 음식점에서 지인 B씨와 술을 마신 뒤, 처음에는 직접 운전했으나 도중에 B씨와 운전석을 바꾼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B씨가 운전한 차량은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음주 측정 결과, B씨는 면허정지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를 기록했으며, A 의원 역시 측정 당시 0.03% 미만의 수치로 훈방 대상에 해당했다.
경찰은 B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이미 입건해 지난 5월 검찰에 송치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A 의원이 음주 운전자를 운전석에 앉힌 행위를 문제 삼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조사에 나선 상태다.
성서경찰서 관계자는 “운전자 교체 과정과 당시 상황을 포함해 음주운전 방조 혐의 전반에 대해 면밀히 수사 중”이라며 “사실관계를 철저히 밝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