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대구 달서구 CCTV 통합관제센터 직원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신고하고 이동 경로를 추적해 경찰의 신속한 검거를 도우며, 대형사고를 사전에 예방한 공로로 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대구 달서구 CCTV 통합관제센터 직원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신고하고 이동 경로를 추적해 경찰의 신속한 검거를 도우며, 대형사고를 사전에 예방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16일, 음주운전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달서구 CCTV 관제센터 직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지난달 13일과 17일 근무 중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CCTV 화면을 통해 포착하고, 즉시 112에 신고한 뒤 차량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경찰에 전달하며 검거를 지원했다.
이와 같은 신속한 대응으로 음주 상태에서 운전 중이던 피의자는 대형사고를 일으키기 전에 제지됐으며, 경찰은 관제센터와의 긴밀한 협조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성서경찰서 관계자는 “CCTV 관제센터와의 공조는 음주운전 같은 돌발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보다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음주운전이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가정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임을 거듭 강조하며, 절대 해서는 안 될 행위라고 경고했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