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대구경북 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하고, 별도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 A씨에게 법원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하고, 별도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 A씨에게 법원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대구지법 형사1단독 박성인 부장판사는 23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이같이 판결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9일 오후 4시 20분께 경북 청도군 청도읍의 한 식당 벽돌 화단을 차량으로 들이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한 혐의를 받았다.
이후 두 달 뒤인 11월 6일에는 청도시장 인근 냉정지하차도 부근에서 접촉사고를 낸 후 아무런 조치 없이 도주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검찰은 A씨의 일련의 행위가 도로교통법을 반복적으로 위반한 중대한 범죄로 판단했다.
박 부장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과거에도 동종 범죄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며 “도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하고 반복적으로 법질서를 위반한 점은 실형 선고가 불가피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해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는 점은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