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2025년 2월, 한국 자동차 산업이 생산, 수출, 내수 모든 분야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활기를 띠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2월 자동차 산업 동향을 발표하며 "전년 동월 대비 생산(+17.1%), 수출(+17.3%), 내수(+14.8%) 모두 두 자릿수 증가하며 호조를 보였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2월 자동차 산업 동향을 발표하며 "전년 동월 대비 생산(+17.1%), 수출(+17.3%), 내수(+14.8%) 모두 두 자릿수 증가하며 호조를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2월 자동차 생산량은 35만 2천 대로, 2014년 2월 이후 11년 만에 2월 월간 생산량 35만 대를 넘어섰다.
2월 수출량은 23만 3천 대로 전년 동월 대비 17.3% 증가했으며, 수출 금액은 60억 7천만 달러로 17.8% 증가하며 역대 2월 최대 수출액을 달성했다.
유럽(EU)과 중동 지역으로의 수출 증가, 하이브리드차 수출액의 큰 폭 증가 등이 2월 수출 호조를 이끌었다. 이는 한국 전체 2월 수출액이 플러스로 전환되고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내수 판매 역시 전년 동월 대비 14.8% 증가한 13만 3천 대를 기록했다. 이는 승용차 개별소비세 30% 감면과 전기차 보조금 개편 및 조기 집행 효과로 풀이된다.
2월 전기차 판매량은 1만 4천 대로, 전년 동월 대비 298.1%나 증가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산업부는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자동차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자동차 대미협력 TF를 통해 미국의 무역 조치 가능성에 대한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여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하성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