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군부대 부지를 활용해 고질적인 대형차량 주차난을 해소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국방부와 협의해 금오동 캠프 카일과 용현동 306보충대 부지 약 2만㎡를 대형차량 전용 임시주차장(230면)으로 조성하고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국방부와 협의해 금오동 캠프 카일과 용현동 306보충대 부지 약 2만㎡를 대형차량 전용 임시주차장(230면)으로 조성하고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주차장은 2.5톤 이상의 화물차량과 16인승 이상의 승합차량 주차가 가능하다. 대형차량 주차난 해소와 함께 소음 및 매연 감소, 불법 밤샘주차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등 다양한 생활불편 사항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의정부에는 대형차량 전용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해 도심 곳곳에서 불법 주차가 만연,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소음과 매연으로 인한 민원이 지속됐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선 8기부터 군사, 철도, 공원 등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조성에 집중해 왔다.
현재까지 조성된 대형차량 전용 임시주차장은 ▲라과디아체육공원 예정 부지 ▲용현동 산업단지 외곽도로 ▲경민대 앞 고가도로 하부 ▲녹양동 종합운동장 ▲캠프 카일 ▲306보충대 등 6개소(총 446면 규모)로, 대형차량의 주거지 불법 주차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주택가 및 도로에 만연한 대형차량의 불법 주차로 소음과 매연 피해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위험까지 우리 시민들이 오랜 시간 고통을 겪어 왔다"며, "앞으로는 대형차량 주차 기반시설(인프라) 확충뿐만 아니라 강력한 불법 주차 단속을 병행해, 시민들이 항상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으며 머물 수 있는 도시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래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