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주거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소규모 부지를 활용한 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4일 완공된 증산동 자투리땅 주차장 모습
지난 24일 은평구 ‘증산동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공사’가 14면 규모로 완공됐다. 내달 중 시설관리공단을 통해 거주자우선주차제로 주민들에게 배정될 계획이다.
불광2동에는 주민 편의를 위해 사유지를 매입해 소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했으며, 총 8면 규모의 주차장이 주민들에게 제공된다. 역촌동에는 폐원된 어린이집을 철거하고 10면 규모의 주차장으로 새롭게 조성 중이다.
은평구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조성뿐만 아니라 기존 주차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민간 부설주차장 7곳 38면을 개방하고, 거주자우선주차 2,651면을 공유해 약 3만 1천 건의 주차공유를 활성화했다. 이를 통해 주차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도심 내 불필요한 차량 주행 감소와 교통 혼잡 완화를 도모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은평구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새장골 향림마을 공영주차장’은 내년 12월 말 준공돼 50면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 중인 ‘갈현초 복합화 사업’은 내년 초 착공 후 2028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택가에 방치된 빈집을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해 2025년 사업 성과를 검토한 뒤 저비용, 친환경 주차장 조성 방안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구에서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주민 여러분도 적극적인 참여와 공유를 통해 주차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래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