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서울 강남 테헤란로에서 7중 추돌 사고를 낸 20대 무면허 운전자가 향정신성 의약품을 복용한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나 구속기소됐다.
서울 강남에서 무면허 사고 후 역주행 한 20대 여성이 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4.11.4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은 26일 운전자 김모 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및 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일 오후 1시께 송파구 거여동에서 4세 아동이 탑승한 유모차를 친 뒤 도주했다. 이어 약 40분 후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고 역주행까지 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 사고로 9명이 부상을 입었고, 김씨 차량을 포함해 자동차와 오토바이 등 총 8대가 파손됐다. 검찰 조사 결과 김씨는 사고 당시 치료 목적으로 향정신성 의약품인 클로나제팜을 복용,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운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불면증 증세가 있어 신경안정제를 복용했다"고 진술했으며, 운전면허를 취득한 이력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당초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에서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죄명을 변경해 기소했다.
하성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